
‹ticcle› #1 축전
@cc.ss.pp


‹ticcle› #1 축전
@xsomanix
하트를 클릭해보세요!
@xsomanix
하트를 클릭해보세요!
‹ticcle› #1 축전
@teaofwater


‹ticcle› #1 축전
@saehan_parc

‹ticcle› #1 축전
@rollinthebed

‹ticcle› #1 축전
@saehan_parc


‹ticcle› #1 축전
@xsomanix
하트를 클릭해보세요!

‹ticcle› #1 축전
@cc.ss.pp

‹ticcle› #1 축전
@rollinthebed

‹ticcle› #1 축전
@teaofwater
Ads
-
-
새로운 질서
https://neworder.xyz
자신을 사랑하는 어떤 방식 -
Ads
-
-
-
새로운 질서
https://neworder.xyz 자신을 사랑하는 어떤 방식 -
‹ticcle›은 ‘일기’를 통해 작업자의 일상과 작업 이면을 살펴보는 동시에 웹의 특성을 차용하여 독자에게 새로운 방식의 읽기를 제안하는 웹진입니다.
‹ticcle›에 참여하는 작업자는 일주일 동안 일기를 쓰고, ‹ticcle›은 이 일기를 바탕으로 인터뷰 질문을 구성합니다. ‹ticcle›이 작업자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수단으로써 ‘일기’를 선택한 것은 일상에 대한 논의가 납작하거나 명쾌해지는 것을 경계하고, 수정이나 편집을 거치지 않은 작업자 본인의 언어를 통해 삶 속의 사소하고 불확실한 무언가를 발견하기 위함입니다.
다른 한편으로 ‹ticcle›은 ‘웹진’으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. 더 나아가 ‘웹이 무엇이고 무엇이 될 수 있는지’ 고민하고, 이에 관한 실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